[뉴스토마토 박소영기자] 국내 최대 브랜드력을 보유한 여성의류업체
한섬(020000)이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27일 오전 9시 38분 현재 한섬은 400원(2.44%) 상승한 1만6800원에 거래중이다.
한섬은 외국계 창구로 6억원 이상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 하루만에 반등이다.
한섬은 최근 2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할 것이라는 증권사의 호평과 함께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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