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소영기자] 국내에 상장된 중국기업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는 국내상장 중국기업들 가운데 실적호전이 기대되지만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종목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중국 경기가 3분기 바닥을 찍고 4분기에는 회복될 것으로 예상" 된다며 "중국 내 내수비중이 높은 내수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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