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그린푸드(005440)가 현대F&G와 합병을 추진한다는 소문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2일 9시50분 현재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전날 보다 200원(1.69%) 오른 1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신고가 1만2250원을 달성한 후 소폭 하락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현대그린푸드의 현대F&G와의 합병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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