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삼우이엠씨(026250)는 미국 오스틴 지역의 현지 법인인 '삼우 오스틴 매니지먼트(Samwoo Austin Management)'와 21억3400만원 규모의 '새턴 프로젝트(SATURN Project)' 클린룸 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삼우이엠씨의 지난해 매출액 1210억원 대비 1.8% 규모다. 계약은 오는 10월30일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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