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글로벌 "전현직 대표이사 횡령 등 고소 확인된 바 없다"
2010-10-01 08:15:0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네이쳐글로벌(088020)은 "이승우 전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 가장납입에 대해 확인된 바가 없다"고 1일 조회공시에 답변했다.
 
이어 "박지우 현 대표이사는 횡령, 배임, 가장납입에 대해 고소 고발된 사항이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다"며 "장기 해외출장중으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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