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
호남석유(011170)가 증권사 분석에서 4분기까지 실적이 호전될 종목으로 언급되며 상승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22분 현재 호남석유는 2000원(+1.01%) 상승한 20만500원, 3거래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은 이날 "시장은 글로벌 유동성과 실적이라는 변수에 의해서 당분간 좌우될 것"이라며 "국내 기업 중 3분기와 4분기 실적 전망치가 개선되고 어닝서프라이즈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종목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kmir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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