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국가핵융합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인공태양 핵융합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KSTAR)를 이용해 핵융합 반응에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권면 핵융합연 선임단장은 이날 "한달간 추가성과 달성이 기대된다"고 발언해 관련주들의 향후 주가흐름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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