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해저터널 관련 세미나 개최를 시작으로 해저터널 사업이 본격화 될 것이란 기대감에 관련주들이 연일 강세다.
울트라건설과 KT서브마린은 전날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부산발전연구원은 '한일 해저터널 기본구상 및 공동연구 국제세미나'를 이날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해저터널의 노선과 기구 설립, 재원조달 방안 등 구체적 추진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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