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JP모간은 대신증권을 발행사로 한 459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5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이날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이번 상장되는 ELW은 대우증권, OCI, 현대모비스, 두산중공업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ELW 12종목과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조기종료 ELW 3종목 등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 가능하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