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
신한지주(055550)는 라응찬 대표이사 회장이 사퇴한다고 밝혔다.
라 회장은 내년 3월까지 이사직은 유지한다.
회장 직무대행은 류시열 이사가 맡기로 했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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