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박정천 케이엘넷 대표이사는
케이엘넷(039420) 주식 1만주(지분율 0.04%)를 장내 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박 대표 보유지분은 총 24만주(지분율 0.99%)로 늘었다.
박정천 대표는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한 책임경영 의지를 밝히기 위해 주식을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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