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한신정과 한신평정보가 분할합병 이후 거래 재개한 첫날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이날 분할합병으로 상호를 각각 NICE와 NICE평가정보로 변경하고 감자를 추진했다.
신용평가 전문그룹인 나이스그룹은 한신정과 한신평정보를 분할합병해 투자관리회사와 신용조회회사, 채권추심회사 한신평신용정보(비상장) 등 3개사로 재편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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