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이에 따라 오는 9일부터 향후 1년간 한세예스24홀딩스에 유동성을 공급하게 되며, 유동성 공급 조건은 호가 스프레드 2%, 호가수량은 매매수량 단위의 5배 이상(최소 50주 이상)이다.
한세예스24홀딩스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성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번 LP계약을 통해 주식 거래량 증가와 매매호가간 격차 축소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