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종현기자] 포이보스가 감자 결정 소식에 주가가 하한가까지 급락했다.
9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포이보스 주가는 전 거래일에 비해 하한가까지 내린 390원을 기록 중이다.
포이보스는 지난 5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0%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이보슨느 자본금 257억원에서 25억원으로 감소한다.
뉴스토마토 정종현 기자(onair21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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