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 인천 연수구와 지역발전 챙긴다
올 하반기 완공 1공장 안정적 가동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1-12 14:12:14 2026-01-12 15:01:37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인천 연수구 업무협약 체결식. 왼쪽부터 강미경 연수구 재경경제국장, 박도미 연수구 송도행정지원국장 이재호 연수구청장, 윤영수 롯데바이오로직스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정우청 롯데바이오로직스 EPC 부문장. (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
 
[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가 1공장이 들어설 인천 연수구와 바이오산업 진흥, 지역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연수구와 바이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우청 롯데바이오로직스 EPC 부문장, 윤영수 커뮤니케이션 부문장,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연수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 특화단지 활성화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 인력 양성 △지역 일자리 창출 △환경 여건 개선 및 사회공헌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연수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 클러스터의 위상을 더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올 하반기 완공 예정인 1공장 준공 과정 필요한 연수구의 행정적 지원을 받으며 안정적 운영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송도 11공구 내 도로 및 인프라 구축, 기반시설 조성, 인력 확보 등을 위한 협력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윤영수 롯데바이오로직스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글로벌 CDMO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송도 바이오 특화단지의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우리 구민들이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에서 일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등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지훈 기자 jeeho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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