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승현기자] 미래에셋그룹이 증권과 보험 계열사의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공동대표제 실시와 계열사 신임 대표를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증권사 공동대표에 조웅기 사장과 김신 부사장, 보험사 공동대표에 이상걸 사장과 하만덕 사장을 내정했다.
또 미래에셋캐피탈 사장에는 박만순 부동산114 대표를 내정했다.
▲공동대표 사장 조웅기
▲공동대표 부사장 김신
<미래에셋생명>
▲공동대표 사장 이상걸
▲공동대표 사장 하만덕
<미래에셋캐피탈>
▲사장 박만순
뉴스토마토 안승현 기자 ahnm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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