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컴투스(078340)가 신작 액션RPG ‘엘리오스의 전설’을 통신 3사를 통해 서비스한다.
컴투스 ‘엘리오스의 전설’이 27일 KT, LGU+, 28일 SKT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엘리오스의 전설’은 용사와 공주, 마왕이 함께 여행하는 가볍고 유쾌한 시나리오의 횡스크롤 파티액션 RPG다.
컴투스측은 “‘엘리오스의 전설’이 파티 시스템과 횡스크롤의 접목이라는 신선한 구성, 자유로운 스킬 분배, 유쾌한 스토리 등 모바일 RPG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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