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19분 현재 이엘케이 주가는 전날보다 350원(2.15%) 뛴 1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005940)은 이날 이엘케이에 대해 "주력 납품처인 LG전자가 스마트폰사업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터치스크린 공급업체 이엘케이의 주가도 동반 약세였지만, 차츰 전방산업의 매출 호조로 주가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올해 강화유리의 내재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감도 주가에 호재"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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