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다이아 광산 개발 이슈로
코코(039530)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말 이후 9일 연속 오름세다. 이기간 상승률은 2.3배에 달한다.
11일 오전 9시3분 코코는 전일보다 7.45% 오른 1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코엔터프라이즈는 계열사인 C&K마이닝이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권을 취득했다고 밝힌 이후 연일 급등하고 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전일인 10일 코코엔터프라이즈에 대해 주가급등 사유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까지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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