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승재 대우증권 연구원은 “미디어기업의 특성상 규모의 경제가 중요한데 CJ그룹은 이번 통합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으며 유일하게 ‘원소스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를 실현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돼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