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와이솔(122990)이 휴대폰 부품업체 최고의 기대주라는 증권사 호평에 강세다.
21일 오전 9시9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300원(2.35%) 오른 1만30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신영증권(001720)은 이날 와이솔을 올해 휴대폰 부품 생산업체 중 최고 기대주로 제시하며 높은 성장성 대비 여전한 저평가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장우용 신영증권 연구원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유망하고 매분기마다 실적 개선세가 뚜렷해 주가도 상승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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