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가 탤런트 문채원의 팬미팅에 블랙빈테라티 등의 음료를 협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13일 종로 둘로스 소극장에서 공식카페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한 국내외 팬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아오츠카는 참여한 팬들에게 100% 국산 검은콩으로 만든 ‘블랙빈테라티’와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마신다’ 등의 음료를 지원했다.
문채원은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아가씨를 부탁해’를 거쳐 얼마 전 종영한 ‘괜찮아 아빠딸’에 은 채령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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