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승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가 올해 대반전을 시작할 것"이라며 "최근 LG유플러스의 신규가입자 중 57%가 스마트폰 가입자로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 이 수치가 70%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증가율이 각각 56%와 18%로 예상된다며 "지금 LG유플러스의 주식을 사 모으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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