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금값 고공행진에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금 4월 선물은 전날보다 온스당 0.25% 뛴 1388.60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닷새째 오름 행보를 이어갔다.
전문가들은 최근 금값 상승에 대해 중동 지역 유혈사태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진
까닭으로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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