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씨티그룹 글로벌마켓증권은 4일 총 190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62종목을 추가 상장하고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기아차(000270),
하이닉스(000660),
삼성화재(000810),
삼성물산(000830),
대한항공(003490),
LG(003550),
삼성정밀화학(004000),
효성(004800),
현대차(005380),
POSCO(005490),
삼성전자(005930),
GS건설(006360),
삼성SDI(006400),
대우증권(006800),
삼성전기(009150),
현대중공업(009540),
한화케미칼(009830),
OCI(010060),
LS산전(010120),
고려아연(010130),
삼성중공업(010140),
현대미포조선(010620),
S-Oil(010950),
현대모비스(012330),
삼성테크윈(012450),
한국전력(015760),
삼성증권(01636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STX팬오션(028670),
KT(030200),
삼성생명(032830),
KT&G(033780),
두산중공업(034020),
LG디스플레이(034220),
NHN(035420),
엔씨소프트(036570),
대우조선해양(04266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서울반도체(046890),
대우건설(047040),
대우인터내셔널(047050),
LG화학(051910),
우리금융(053000),
신한지주(055550),
LG전자(066570),
글로비스(086280),
SK이노베이션(096770),
KB금융(10556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62종이다.
이로써 씨티그룹 글로벌마켓증권은 55개의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하는 452개의 ELW를 공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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