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혜진기자]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미래 성장과 사업전략 실행에 대한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4일 단행했다.
<승진>
▲ 삼양사 대표이사 부회장 김원
▲ 삼양사 대표이사 부회장 김량
▲ 삼양사 사장 김정
<신규보직 발령>
▲ 사장 문성환 (식품그룹장, 삼양제넥스 대표이사 사장 겸 삼양사 사장)
▲ 사장 김정 (화학그룹장, 삼양사 사장)
▲ 부사장 곽철호 (의약그룹장, 삼양사 의약BU장)
▲ 상무 윤재엽 (운영그룹장, 삼양사 재경실장)
▲ 상무 엄태웅 (전략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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