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외환은행(004940)은 4일 증권사 설립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외환은행은 현대건설 주식 971만5000주를 1조2394억20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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