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이수앱지스(086890)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74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7억원으로 34.5%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66억원으로 적자폭이 줄었다.
회사측은 "항체치료제의 국내 점유율 확대와 수출증가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약 35%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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