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일본에서 또다시 강진이 발생했다.
11일 마켓워치는 일본 동북부에서 리히터 규모 7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일 일본 도쿄 북동쪽에서 리히터 규모 7.2의 강진, 10일에는 미야기현 센다이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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