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빈기자] 한국기자협회 뉴스토마토지회의 초대 지회장에 이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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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회장은 2009년 4월 뉴스토마토에 입사해 산업부 자동차팀장으로 근무 중이다. 지난 1998년 내일신문으로 입사해 미디어오늘 기자 등을 거쳤다.
이 지회장은 "초대 지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뉴스토마토가 바른언론으로 성장하는 데 한 축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우리 사회 언론발전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1998년 성균관대 졸업 ▲ 1998년 내일신문 기자 ▲ 2002년 미디어오늘 기자 ▲ 2009년 뉴스토마토 보도국 산업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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