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네이트 운영업체
SK컴즈(066270)는 2011년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의 홈경기를 유·무선 웹으로 생중계한다고 7일 밝혔다.
박찬호, 이승엽 등 국내선수의 활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오릭스는 오는 1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 한해 약 72번의 홈경기를 치른다.
생중계 시청은 네이트 중계센터 및 해외야구 섹션에서 가능하며, 경기 후에는 관련 뉴스와 하이라이트 장면, VOD 등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트 스포츠 중계센터(http://sports.news.nate.com/schedule)를 참고하면 된다. ·
뉴스토마토 최용식 기자 cys71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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