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고려반도체는 한미반도체가 50억원 규모의 영업비밀 침해 금지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고려반도체 측은 "현재 소송 대리인을 선임했으며 향후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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