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대학생 군입대중 학자금 이자 부담은 불합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6-07 13:41:42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송종호기자] 박재완 장관은 7일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군입대자의 학자금 이자 연기와 관련 "군입대 기간 중에는 소득발생이 없는데 이자부담을 물리는 건 불합리하다는데 개인적으로 공감한다"며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토마토 송종호 기자 joist1894@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분석)버스·지하철요금 평일·휴일 따라 달라지나 박재완 "창업 활성화와 소상공인 유통 지원하겠다" 박재완 "대학기부금 세액공제 찬성 어렵다" 송종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불법사금융 실태②)윤석열정부, 불법사금융과 전쟁 (불법사금융 실태③)전문가 "피해 구제 전담기관 필요" 파킹통장 두고 인터넷은행-저축은행 경쟁 '치열' '역대급 실적' 2금융권 신입채용 나선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