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지수희기자] 현대하이스코는 지난달 27일 전라도 백운산 성불계곡에서 하계 휴향소 개장식을 갖고 김원갑 부회장과 임직원,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과 가장 인접한 지역은 충남 서산의 산수계곡으로 객실과 물놀이장, 족구장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바다와 인접한 경상도의 관성해수욕장은 올해 유아 풀장을 오픈했으며 조리실, 샤워장이 마련돼 있어 캠핑을 즐기기에 좋다.
현대하이스코의 모든 휴양소는 이달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 김원갑 현대하이스코 부회장이(앞줄 왼쪽에서 4번째) 하계휴향소 개장식에서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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