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우리투자증권 1일 추천주.
<신규 추천주>
◇
한국사이버결제(060250) = 스마트기기 및 무선 인터넷의 발달로 전자결제시장이 고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소셜커머스 등 신개념의 전자상거래 등장으로 전자결제시장의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기존 추천주>
◇
LG패션(093050) = 3분기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아웃도어 의류 부문 호조와 막스마라, 질스튜어트뉴욕, 헤지스스포츠 등 신규 브랜드 런칭에 따른 제품 라인업 확대로 양호한 실적이 기대됨
◇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 해외 브랜드의 수익성 향상, 자연주의(당사 브랜드) 실적 기여도 상승, 자회사인 신세계챌시의 실적 호조세로 인한 지분법 평가이익 등으로 하반기에도 실적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현대제철(004020) = 국내 열연가격 회복부진에도 불구하고 고로 2기 정상가동과 현대 자동차 그룹향 출하량 증가로 아시아 경쟁사들 중 가장 가파른 실적 회복이 기대됨
◇
한국콜마(024720) = 국내 화장품 OEM/ODM 분야 시장점유율 1위 업체. 올해부터 본격적인 생 산을 시작한 북경콜마는 올해 매출액 7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
현대위아(011210) = 현대차가 내년 초부터 i30 DCT 탑재모델 출시할 것이라 밝혔으며 현대차 그룹이 적극적인 DCT(Dual clutch transmission) 보급확대 의지를 나타냄에 따라 동사가 독점 생산하는 DCT의 수요 역시 내년부터 가시적인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
제이엔케이히터(126880) = 올해 수주목표액이 기존 12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67% 상향조정됨. 동사는 10월 들어 대림산업으로부터 630억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사다라 MFC 프로젝트 발주의향서를 접수함에 따라 현재까지 수주액 1700억원을 달성
◇
현대건설(000720) = 플랜트, 토목, 건축, 주택 등 현금흐름이 원활한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어 지난 상반기 기준으로 종합건설사 중 유일하게 현금흐름이 흑자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
◇
CJ제일제당(097950) = 평균 환율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곡물가격 하락으로 동사의 이익률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됨. 또한 최근 카길의 대두유/사료 설비 증설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발생했으나 인지도 및 자체 사업에서의 비중을 고려할 때 그에 따른 영향은 미미할 전망
◇
LG화학(051910) = 최근 부타디엔 가격 하락으로 ABS, BR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있으며, 전방산업인 LCD 패널 가동률 상승으로 10월 이후 광학소재 판매량이 증가 추세에 있어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아짐
◇
LG전자(066570) = 향후 2~3년간 신흥시장의 중저가 스마트폰 수요 증가와 LTE스마트폰 시장 선점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회복, 선두업체와의 기술 격차 축소를 통해 점차 스마트폰 부문의 경쟁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됨
◇
성우하이텍(015750) = 3분기 실적은 IFRS 기준 매출액 2150억원(QoQ +2.4%), 영업이익 52억원 (QoQ +4.0%)으로 전망(Fnguide 컨센서스). 현대차그룹의 해외생산 확대에 따른 CKD 및 설비투자 증가로 성장세 지속
◇
유비벨록스(089850) = 신용카드, 교통카드, 이동통신사의 USIM 카드를 생산하는 업체로 이동통신사들의 NFC(근접무선통신) 채용 증가와 공격적 4G전환에 따라 매출이 지속적인 호조세를 보이고 있음
◇
기아차(000270) = 글로벌 각 지역에 출시된 신차들의 판매 호조로 9월말 기준 동사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148만대로 전년동기 대비 29.2% 증가하는 등 여전히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음
◇
인프라웨어(041020) = 스마트폰에 구글 안드로이드OS, 삼성전자 바다OS 기반의 오피스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로 향후 스마트폰OS 시장에서 양사의 점유율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
◇
원익IPS(030530) = 반도체, 태양광, 디스플레이 등 산업 전반에 걸친 핵심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비롯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및 일본 태양광 업체 등으로 매출처가 확대되고 있어 향후 성장세가 기대됨.
◇
파라다이스(034230) = 직접마케팅을 바탕으로 국내 외국인카지노 성장의 핵심 성장동력인 중국인 VIP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Q(방문객수)와 P(인당 드랍액)의 동반 증가에 따른 실적성장이 기대됨
◇
리노공업(058470) = 올해 실적은 매출액 698억원(+23.5%, y-y), 영업이익 272억원(+23.2%, y-y)으로 2010년에 이어 다시 한번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
◇
심텍(036710) = 반도체 업황이 계절적 수요 회복과 해외 경쟁사들의 감산으로 개선세가 기대되고 있어 반도체 기판 업체인 동사에게도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전망
◇
컴투스(078340) = 올해 상반기 출시된 스마트폰용 게임은 5개였으나, 하반기에만 20여종 (자체개발 11종)의 게임을 출시할 예정으로 외형 및 수익성 개선이 나타 날 전망
◇
하나투어(039130) = 2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했지만, 일본을 제외한 전 지역 여행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유럽과 미주노선 등 장거리 여행수요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ASP상승 및 마진율 개선이 기대됨
◇
CJ제일제당(097950) = 하반기 저가 곡물 원재료 투입에 따른 마진 개선과 원/달러 환율 하락 으로 인한 이익모멘텀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며,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의 육류 소비량 증가로 바이오 사업부문도 호실적이 지속될 전망.
◇
인포피아(036220) =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95억원(+19% YoY), 145억원(+15% YoY)으로 양호한 실적개선 전망. 주력제품인 혈당측정기의 보험수가 인하로 미국 보험시장에서 점유율 상승이 기대되는 가운데 비보험 시장에서도 상반기 Wallgreens, Kmart에 이어 하반기 Rite Aid, CVS 등에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어서 미국 공급물량 확대 기대
◇
한국콜마(024720) = 국내 화장품 OEM/ODM 분야 시장점유율 1위 업체. 2010년 11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한 북경콜마는 올해 매출액 7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