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프로모션 혜택받고 시승도 하고"
2011-11-02 17:11:02 2011-11-02 17:12:17
[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한국닛산은 이 달 한 달 동안 닛산의 뉴 알티마 플러스와 아이코닉 스포츠카 370Z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 뉴 알티마 플러스.
 
뉴 알티마 플러스를 현금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5모델에 주유비 550만원을, 2.5모델에는 450만원을 지원한다.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로 '특별 유예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선납금 35% 납입 조건으로 2.5모델 월 11만6000원에, 3.5모델 12만5000원에 경험할 수 있다.
 
◇ 아이코닉 스포츠카 370Z.
 
370Z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주어지며 현금 구매시 주유비 250만원이 지원된다.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12개 전시장과 갤러리에서는 '닛산을 체험하라 시승 이벤트'가 진행된다.
 
뉴 알티마 플러스·무라노·로그 플러스·370Z 등 닛산 주요 모델의 시승이 가능하며, 시승을 마친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보스 데모 CD를 선물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과 갤러리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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