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셀트리온, 악재 겹치며 3거래일째 '뚝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11-11 09:27:29 ㅣ 2011-11-11 09:28:58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셀트리온(068270)이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과 외국인 팔자세가 겹치며 하락세다. 11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3.83% 떨어진 3만5150원에 거래중이다. 최근 외국계 증권사로부터의 매도세가 이어진 셀트리온은 전날 서정진 회장이 계열사 부당지원에 따른 이익을 얻고 있다는 의혹과 함께 시장에서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이탈리아 채무위기 우려 완화..소폭 반등(마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확정)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확정) 코스피 1824선 '멈칫'..주말 앞둔 부담 (09:23) 김세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