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헬스케어 사업이 SK그룹의 12대 글로벌 신성장 동력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유비케어(032620)가 강세다.
SK케미칼(006120)은 유비케어의 최대주주로 지분 43.97%를 보유하고 있다. SK그룹은 지난달 26~28일 사흘간 용인 SK아카데미에서 계열사 경영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CEO 세미나'를 열고 글로벌 성장동력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헬스케어는 SK텔레콤의 성장동력으로 꼽히며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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