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진로발효(018120)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0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1% 줄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58억7100만원으로 0.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00억7300만원으로 29.2% 감소했다.
아울러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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