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박하면 켜지네!"..은지원도 놀란 LG 울트라북
각계 유명인사들, LG 울트라북 체험기 전해
2012-02-13 11:49:26 2012-02-13 11:49:44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LG전자(066570)가 다음달 말까지 '대세가 전하는 9가지 이야기'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각계 유명인사들이 참여해 엑스노트 사이트(www.xnote.co.kr)를 통해 LG 울트라북의 빠른 부팅속도 체험기를 전한다.
 
첫번째 체험기를 전한 사람은 게임 마니아로 알려진 가수 은지원이다. 은지원은 "속도가 정말 빠르다. 눈 한 번 깜빡하면 켜진다"며 LG 울트라북의 부팅속도와 성능을 호평했다.
 
LG전자는 다음달 말까지 프로게이머, 정보기술(IT) 업계 최고경영자(CEO),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 유명인사들의 체험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LG는 또 각계인사들의 체험기에 대한 감상평을 올리는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울트라북 1명, 마우스 스캐너 5명, 영화관람권 99명 등 총 105명에게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더불어 '9.9초 현장 검증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LG 베스트샵을 방문해 LG 울트라북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엑스노트 사이트에 올리면 된다. 참가 고객들에게는 매일 9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LG '엑스노트 Z330'은 ▲7.7~14.7밀리미터(mm) 두께의 슬림형 디자인 ▲1.21킬로그램(kg)의 가벼운 무게 ▲인텔 2세대 코어 i7/i5 프로세서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저장장치 등 성능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159만~260만원대다.
 
◇LG전자 모델이 온라인 이벤트 '대세가 전하는 9가지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각계 유명인사들이 다음달 말까지 참여해 LG 울트라북의 빠른 부팅속도 체험기를 전하는 행사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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