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서울식품(004410)공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억3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63억4000만원으로 17.2% 감소했고, 순손실은 12억31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관계자는 "기존양산빵에서 냉동생지 변경에 따라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신익환 기자 hebr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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