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일본 현지 자회사 게임온과 3인칭 슈팅 게임(TPS) ‘S4리그’의 일본 진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 측은 “2012년 상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아바(A.V.A)’, ‘붉은보석’, ‘C9’ 등 다수의 게임을 성공시킨 게임온의 우수한 운영 역량과 자사의 퍼블리싱 노하우를 결합해 성공적인 현지 시장 안착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