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지난해 4Q 영업손실 42억..적자확대
2012-02-23 17:21:33 2012-02-23 17:21:33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인터파크(035080)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42억4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억600만원으로 13.5% 증가했지만, 당기순손실은 63억85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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