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하이마트(071840)는 27일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대검찰청으로부터 선종구 대표이사의 비리혐의와 관련해 지난 25일 본사 및 자회사인 HM투어에 검찰의 압수수색등을 통한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구체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사항이 없으므로 검찰의 수사결과 등 확인사실 등이 있을 경우 또는 1개월 이내에 관련 사항을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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