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종목뉴스)STX메탈, 지난해 영업익 353억..전년比 39%↑
2012-03-06 07:36:58 2012-03-06 07:37:19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5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뉴스다.
 
이엠텍(091120) = 지난해 영업손실이 16억원 기록, 전년대비 적자폭 확대. 같은 기간 매출액은 58.5% 증가한 805억원, 당기순손실은 14억원으로 집계.
 
휴바이론(064090) = 지난해 영업손실 3억원 기록, 전년대비 적자전환.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54% 증가한 298억원, 당기순손실은 74억원으로 집계.
 
오로라(039830) =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 결정. 시가배당률은 2.21%로 배당금총액은 10억원 규모.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4월20일.
 
이엠코리아(095190) = 지난해 영업이익 77억원 기록, 전년대비 0.04% 감소.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66% 증가한 809억원, 당기순이익은 51.13% 줄어든 29억원으로 집계.
 
STX메탈(071970) =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9.1% 증가한 353억원 기록.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6% 늘어난 1조1132억원, 당기순이익은 67억원으로 21.2% 감소한 것으로 집계.
 
동양건설(005900) =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 결정. 감자 전 자본금은 927억원에서 463억원으로, 발행주식은 1855만주에서 927주로 감소.
 
셀트리온제약(068760) =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4.5% 감소한 57억원 기록.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 증가한 422억원, 당기순이익은 54% 줄어든 24억원으로 집계.
 
에어파크(060900) = 주주총회소집 결의 및 임시주주총회 결과를 지연공시 한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
 
자티전자(052650) = 이광순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500만주를 에코넥스이디디외 4명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 오는 27일부터 최대주주가 에코넥스이디디외 4명으로 변경.
 
신텍(099660) = 최대주주인 조용수 외 5명이 한솔이엠이에 지분 330만여주를 33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 체결. 오는 5월30일부터 최대주주가 한솔이엠이로 변경.
 
한글과컴퓨터(030520) =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대비 78.7% 증가한 214억원 기록.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2% 늘어난 573억원, 당기순이익은 152.8% 증가한 132억원으로 집계.
 
호남석유(011170) = 보통주 1주당 1750원의 현금배당 결정. 시가배당률은 0.6%로 배당금총액은 557억원 규모.
 
한진중공업홀딩스(003480) = 올해 영업이익 82억원 전망. 영업수익은 134억원, 세전순이익은 94억원으로 전망.
 
대우조선해양(042660) =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 결정. 시가배당률은 2%로 배당금총액은 945억원 규모.
 
삼화전기(009470) = 계열회사인 천진삼화전기유한공사에 26억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키로 했다고 공시. 자기자본대비 8.5% 해당하는 규모.
 
코리아에프티(123410) = 우즈베키스탄, 브라질 공장 신설 등을 검토. 장기적으로 추진한 계획이라고 조회공시 답변.
 
코미코(059090) =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71.1% 감소한 35억원을 기록.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 증가한 746억원, 당기순손실은 15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한 것으로 집계.
 
삼성공조(006660) =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9.1% 증가한 68억원을 기록.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0.4% 늘어난 1088억원, 당기순이익은 60.6% 감소한 45억원으로 집계.
 
한림창투(021060) =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오는 13일 창업투자회사의 등록취소 여부에 관한 청문을 실시한다는 통보문을 접수 받았다고 공시. 중소기업창업투자 등록이 취소될 경우 상장폐지실질심사대상에 해당될 수 있음.
 
주성엔지니어링(036930) =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92.3% 감소한 36억원을 기록.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 줄어든 3047억원, 당기순손실은 96억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한 것으로 집계.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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