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위메이드(112040)는 ‘카오스&디펜스’, ‘바이킹 크래프트’, ‘리듬스캔들’ 등 스마트게임 신작 3개의 앱스토어 심사를 제출했고, 곧 출시된다고 16일 밝혔다.
‘카오스&디펜스’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바이킹 크래프트’는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리듬스캔들’은 3D 댄스 게임이다.
위메이드 측은 “모두 2년 이상의 개발기간을 거쳐 완성된 대작 게임으로 ▲이용자들간의 실시간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24시간 운영체계 도입을 통해, 기존 1회 다운로드 형태의 단조로운 게임성을 지닌 모바일게임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스마트게임’ 시대를 선도한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곧 안드로이드 OS 디바이스에 대한 서비스를 위해 통신사와 구글 마켓에 서비스 등록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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