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손해보험주가 높은 이익 안정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증권사의 전망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58분 현재
삼성화재(000810)는 4000원(1.84%) 오른 2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화재와 메리츠화재는 외국인의 매수세 유입이 특징이다.
김지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제한적인 상승이긴 하나 금리의 상승 반전이 이뤄진단 점과 연초 주가 부진으로 상대적인 평가 가치도 크게 증가했다"며 "높은 이익 안정성과 계절적으로 실적 양호 시점에 진입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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