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김광의 사외이사 사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3-30 10:20:23 ㅣ 2012-03-30 10:20:32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우리금융(053000)은 김광의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으며 방민준·신희택·이헌 사외이사는 재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이형규 예금보험공사 저축은행지원부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유성티엔에스, 서동립 사외이사 중도 퇴임 현대해상, 2월 영업익 429.3억..전년비 6.5%↑ 코렌, 최연학 연호전자 대표 사외이사 선임 유니테스트, 90억 반도체 검사장비 계약 체결 임애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