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미래에셋증권 아시아선수촌지점과 신천역지점은 2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잠실 종합운동장 사거리에 위치한 월드메르디앙 1층 메르디앙홀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서 2012년 2분기 국내외 시장을 전망하고 주요 이슈를 진단한다.
윤상설 미래에셋증권 아시아선수촌지점장은 “최근 한국 증시는 2000선에서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며 향후 증시의 레벨업이 진행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며 “종목선정이 어려운 시장에서는 기대수익률을 높게 가지지 말고 대안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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