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 6일 반값 행사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달.콤커피(www.dalkomm.com)가 런칭 1주년을 맞이해 오는 6일 전 메뉴를 50% 할인하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2일 달.콤커피에 따르면 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달.콤커피 서울 논현점과 홍대점에서 아메리카노와 커피큐브, 초코큐브 등 커피와 음료, 샌드위치, 케익 등 달.콤커피의 모든 메뉴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달.콤커피 멤버십 회원을 위한 무료 바리스타 교실을 개최한다.

 

2시간동안 진행되는 무료 바리스타 교실은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고 밀크스티밍 등을 배우는 '에스프레소 커피' 과정과 핸드드립 커피 추출 원리를 공부하고 실습을 통해 집에서도 정통 핸드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핸드드립 커피' 등 두 과정이다.  

 

오는 25일까지 달.콤커피 논현점과 홍대점 매장을 방문해 희망하는 커피교실 과정을 선택한 후 응모하면 된다.

 

달.콤커피는 추첨을 통해 한 반에 5명씩 총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달.콤커피 커피아카데미에서 무료 바리스타 교실을 선보인다. 달.콤커피 멤버십 회원은 음악 포털 사이트 달뮤직(www.dal.co.kr) 월정액 유료 회원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달.콤커피는 2월 연기자 신세경을 전속모델로 기용하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진우 본부장은 "지난 1년간 달.콤커피를 사랑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전 메뉴 50% 할인 행사와 무료 바리스타 교실을 실시한다"며 "차별화 된 컨셉과 메뉴를 무기로 최근 프랜차이즈를 전격 실시하며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달.콤커피에 많은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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